언어를 선택하세요
Choose your language
REFLO logoREFLO
블로그제품
제품

포토샵에도 '이전 버전 보기'가 있다면? (REFLO를 한 문장으로 설명하면)

모하니2026. 9. 17. 오전 9:003분

"그래서 이게 정확히 뭐 하는 앱이에요?"

"그래서 이게 정확히 뭐 하는 앱이에요?"

REFLO를 소개할 때 가장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 "버전 관리 앱이에요"라고 하면 다들 고개를 갸웃하시더라고요. 생각해보니 저부터도 처음 듣는 사람 입장이면 그럴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설명을 완전히 다시 해보려고 합니다.

구글독스 써보셨죠?

구글독스로 문서 작업해보신 분이라면, 화면 오른쪽 위에 있는 '버전 기록' 메뉴 한 번쯤 눌러보셨을 거예요. 거기 들어가면 어제 쓴 문장, 오늘 지운 문단까지 시간순으로 전부 남아있어서, 원하는 시점으로 언제든 돌아갈 수 있죠.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동으로 쌓이고요.

REFLO는 이 기능을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파일에 그대로 옮겨온 앱입니다.

정말 딱 이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다른 설명 다 필요 없어요.

다른 점이 있다면 딱 하나

구글독스는 텍스트니까 "어떤 문장이 바뀌었는지" 글로 비교해서 보여줘요. 그런데 이미지는 그렇게 안 되잖아요. 그래서 REFLO는 바뀐 부분을 눈으로 직접 비교해서 보여줍니다. 두 버전을 나란히 놓거나, 겹쳐서 슬라이더로 넘기거나, 바뀐 곳만 색으로 표시해주는 식으로요.

나머지는 구글독스랑 똑같아요. 그냥 Cmd+S로 저장만 하면, 그 순간이 자동으로 기록됩니다. 따로 백업하거나 파일명에 뭘 덧붙일 필요가 없어요.

이런 순간에 씁니다

금요일 오후, 클라이언트에게 메시지가 옵니다. "어제 그 버전이 더 나았던 것 같아요. 다시 그걸로 받을 수 있을까요?" 근데 그 파일은 이미 덮어써서 사라진 상태라면 — 예전엔 여기서 식은땀이 났어요. REFLO를 쓰면 타임라인을 열어서 어제 저장했던 시점으로 그냥 돌아가면 끝입니다.

맥을 오래 쓰신 분이라면

'타임머신(Time Machine)'이 더 익숙하실 수도 있어요. 화면을 시간순으로 쭉 넘기면서 과거의 내 맥 상태로 돌아가는 그 방식, REFLO의 타임라인도 똑같은 원리로 움직입니다. 대상이 맥 전체가 아니라 작업 파일 하나로 좁혀졌을 뿐이에요.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포토샵 파일에도 구글독스의 버전 기록이 생긴 것, 그게 REFLO입니다.

작업 폴더 하나만 지정해두면 나머지는 자동으로 쌓입니다. 무료로도 최근 14일 히스토리와 기본 비교 기능을 써보실 수 있어요.

👉 맥 앱스토어에서 REFLO History 받기

이렇게 설명하니까 좀 더 와닿으시나요? 여전히 헷갈리는 부분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다음 글 방향 잡는 데 참고하겠습니다.

관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