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LO 0.1.0-beta.11 업데이트
REFLO Team2026. 7. 26. 오후 6:333분
버전 크로스페이드 재생, 타임라인·검색 안정화, 대용량 파일 저장 및 히스토리 삭제 개선 — REFLO 0.1.0-beta.11 업데이트 소식입니다.
안녕하세요, REFLO입니다.
이번 베타 업데이트에서는 두 가지에 집중했어요.
- 버전을 더 쉽고 직관적으로 살펴보는 기능
- 타임라인과 히스토리를 더 믿을 수 있게 만드는 안정화 작업
하나씩 소개해 드릴게요.
이제 버전을 '재생'해서 볼 수 있어요
작업을 하다 보면 _final_v2, _final_v3… 이렇게 파일이 계속 쌓이죠. 어떤 부분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확인하려고 파일을 하나씩 열어가며 비교해본 경험, 다들 있으실 거예요.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요. 타임라인에서 버전을 고르면 버전과 버전 사이를 부드럽게 이어서 보여주는 크로스페이드 재생이 추가됐습니다. 짧은 영상을 보듯, 시안이 시간 순서대로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 타임라인이나 미리보기 어디서든 바로 재생
- 전용 창이나 전체 화면으로 크게 보기
- 저장된 썸네일을 이어 붙여 자연스럽게 재생
타임라인이 갑자기 좁아 보이던 문제, 고쳤습니다
전체 작업 히스토리를 보려고 앱을 열었는데, 어쩐 일인지 파일 하나만 보이도록 좁혀져 있던 적 있으셨나요? 이번 업데이트에서 이 문제를 고쳤습니다.
원인은 검색 상태였어요. 예전에는 검색으로 파일을 좁혀본 상태가 앱을 껐다 켜도 그대로 남아 있어서, 타임라인이 계속 그 파일 하나에 고정된 것처럼 보였습니다. 이제 검색은 켜져 있는 동안에만 유지되고, 앱을 다시 열면 자연스럽게 전체 히스토리부터 보여줍니다.
다른 화면의 링크를 타고 들어오거나 외부 앱과 연결해서 들어온 경우에도 타임라인이 의도치 않게 좁아지지 않도록 정리했고요. 전체 흐름을 보다가 특정 파일에 집중하고, 다시 전체로 돌아오는 과정이 훨씬 자연스러워졌습니다.
히스토리를 더 믿을 수 있게 만들었어요
큰 파일을 저장할 때 깨진 버전이 남지 않도록
포토샵 등에서 용량이 큰 PSD 파일을 저장할 때, 저장이 채 끝나기도 전에 REFLO가 스냅샷을 찍어버려서 가끔 깨진 버전이 만들어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파일 크기와 수정 시간이 안정적으로 멈출 때까지 기다린 다음 버전을 기록하도록 바꿨어요. 저장이 완전히 끝난 뒤에 안전하게 담아두는 거죠.
파일 히스토리 삭제가 확실하게 반영되도록
파일 히스토리를 삭제했는데도 타임라인에는 예전 버전이 그대로 남아 보이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제 로컬 히스토리가 제대로 삭제됐는지 확인하고, 함께 저장돼 있던 클라우드 버전까지 같이 정리되도록 맞췄습니다.
업데이트하는 방법
이미 REFLO를 쓰고 계시다면, 앱에서 업데이트 확인만 눌러 주시면 beta.11로 바로 올라갑니다.
처음 설치하신다면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macOS용 DMG 파일을 받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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